티스토리 뷰

수액주사 의식불명


병원에서 수액을 맞은 감기환자가 7개월째 의식불명 상태라는 소식에 경찰수사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구 성서경찰서측에 따르면 호흡곤란을 일으킨 환자에게 119대신 환자에게 긴급주사 투여후 보호자에게 택시를 타고 큰 병원으로 갔다고 하는데,


부축을 받아 병원계단을 내려왔지만 나오자마자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신고해 대학병원에 이송됐지만 심정지가오며 현재까지 의식불명상태라고 한다.



이런 의료분쟁에 대비해 경기도 의료원을 시작으로 수술실 cctv설치를 설치 운영 한다고도 하는데 환자의 동의하에 선택적으로 촬영될 예정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