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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은 메이저리그에서 한때 촉망받던 타자였죠. 플라이볼을 잡으려다 넘어지며 뇌진탕을 당한후 하향세를 그리다가 국내 기아타이거즈로 복귀하며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바 있습니다. 


이후 2015년 은퇴전까지 2010년 김유미와 결혼해 11년 아들을 출산했죠.

김유미는 연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미스코리아 미 출신입니다.


최희섭김윤희



한 매체에 따르면 최희섭과 김유미는 지난해 10월 이혼해 가정법원에서 자년가 성인이 될떄까지 월 100만원씩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드파더스(양육비 미지급으로 고통받는 이혼여성을 위한 단체)에 76번째 리스트에 등록되며 최희섭 양육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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